SNUTI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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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통해 알아가는 ‘나’: SNUTI in Lounge-Ego Trip 1회차그림을 통해 알아가는 ‘나’: SNUTI in Lounge-Ego Trip 1회차 3월 18일 18:30 부터 20:30까지, 18동 102호에서 2026학년도 첫 SNUTI in Lounge가 열렸다. 이번 SNUTI in Lounge는 “첨단융합인재를 위한 예술 수업 Ego Trip”이라는 제목으로 총 8회차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그중 첫 번째 수업이 3월 18일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1회차 수업은 성찰적 사고, 맥락 이해, 조직화라는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계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수현 교수가 강단에 서서 “자화상”을 주제로 이야기한 후, 시각 언어로 자아를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성주 교무부학부장은 “낯설 수 있는 분야를 경험하는 것이 전공 분야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른 분야의 학문을 이해하는 경험이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조수현 교수가 자화상에 대해 설명하였다. 렘브란트의 자화상 작품들을 보여주며 재현적인 특성이 강한 전통적인 자화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통, 관습에 해당하는 재현적인 자화상은 사진 기술의 출현으로 그 의미가 무상해졌다며, 전통적인 자화상에 대한 의심이 재발견과 재정의로 이어졌음을 전달했다. 작가들 개개인이 본인만의 재정의를 통해 제작한 현대의 자화상 작품들을 이어서 소개했다. 붕괴하는 자아의 모습을 그려낸 Francis Bacon의 작품, 대중 속에서 하나의 아이콘으로 소비되는 자아를 표현한 Andy Warhol의 작품, 비인간적 도식 구조로 자아를 표현한 Francis Picabia의 작품 등을 포함하여 총 10명의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아를 표현하는 방법이 그림, 사물 배치, 사진 등 다양하며, 자아라는 개념 자체도 자신의 겉모습, 감정, 속해 있는 문화 등 여러가지로 달라질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다. 강연에 이어서 학생들이 직접 자신을 표현해보는 활동 시간을 가졌다. “내가 생각하는 ‘나’”, “타인이 생각하는 ‘나’”, “사회가 바라보는 ‘나’”라는 세 가지 주제로 고민해본 후, 서로의 표현을 공유하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직접 학습할 수 있었다. 8회차의 수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예술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기를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다음 회차에서 진행할 콜라주 자화상 제작 활동을 위해 준비 기간을 가진 후, 4월 1일에 Ego Trip이 이어질 예정이다.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But 10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Steve Jobs, 2005 Stanford Commencement Speech) TITLE 2기 이희서(첨단융합 25)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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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 홍보기자단 자:몽 X 첨단융합학부 기자단 TITLE 교류]: 자연과학대학 2026학년도 겨울 멘토링 실시[자연대 홍보기자단 자:몽 X 첨단융합학부 기자단 TITLE 교류]: 자연과학대학 2026학년도 겨울 멘토링 실시 (자연대 겨울 멘토링 멘토 모집 카뉴/사진=자연대 인스타 @snu_cns)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진행된 '겨울멘토링'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강의를 기획하고 지식을 나누는 특별한 장이다. 이번 취재는 첨단융합학부에서 향후 도입할 멘토링 콘텐츠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자연대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다양한 사례들을 직접 살펴보고자 진행되었다.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연과학대학 강의실은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다. 자연대 학생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 물리와 같은 정형화된 교양 과목의 틀을 깨고, 멘토가 직접 주제를 선정해 멘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2026 겨울멘토링 수업 현장 (누구나 할 수 있는 R 데이터 분석). (사진 = 안상준 기자) 여러 강좌 중에서도 통계학과 박찬영 멘토가 진행한 'R 데이터 분석' 수업과 통계학과 박동현 멘토가 진행한 ‘An invitation to the p-adic numbers’ 수업을 취재해 보았다. 통계학과 박찬영 멘토가 진행한 'R 데이터 분석' 수업은 통계학과의 전공 필수 내용을 기반으로 하되, 복잡한 코딩 자체보다는 실제 데이터의 구성과 활용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데이터 과학의 기초를 다졌다. 특히 연구를 시작하며 통계프로그램 활용에 막막함을 느끼는 대학원생들과 기초를 잡고 싶은 저학년 학부생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도록 배려하여 설계되었다. 통계학과 박동현 멘토가 진행한 ‘An invitation to the p-adic numbers’ 수업은 정수론에서 핵심적인 도구로 활용되는 p-adic number를 다루며, 기존의 익숙한 실수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의 해석학과 대수학을 심도 있게 고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026 겨울멘토링 수업 현장 (An invitation to the p-adic numbers). (사진 = 박보연 기자) 수업 방식 또한 멘토링의 특성을 살려 유연하게 진행되었다. 'R 데이터 분석' 수업은 PPT 강의 자료와 실습 코드를 직접 제작하여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 수업을 녹화해 유튜브에 올림으로써 수강생들이 언제든 복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과제 역시 강제적인 방식보다는 자율적인 필기 정리와 피드백 위주로 운영하여 학습 의욕을 높였다. 반면 ‘An invitation to the p-adic numbers’ 수업은 칠판 판서를 위주로 진행하여 멘티들이 자유롭게 필기하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 다양한 문제 풀이와 예시를 들어 멘티들의 이해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멘티들은 이러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학교 정규 수업의 빈틈을 메워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멘티는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었는데, 이론 설명 후 바로이어지는 예제 풀이 방식이 문법 습득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멘티는 인원이 적어개별 질문 대응이 빠르고 난이도 조절이 가능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식 전달을 넘어 멘티를 이해 시키려는 멘토의 노력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첨단융합학부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또 다른 점 중 하나는 보증금 제도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보증금 제도가 출석률을 보장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또 수업을 들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 보증금을 받기 위해 출석하는 멘티도 존재할 것 같아 개선 방안이 필요해 보였다. 2026 겨울멘토링 수업 현장. (사진 = 박보연 기자) 한 달간의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찬영 멘토와 박동현 멘토는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 전달력과 소통 능력이 늘었으며, 잊고 있던 전공 지식 또는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지식을 복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다만 운영 측면에서 한 달이라는 기간은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기에 다소 짧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또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면 더 좋은 주제들로 수업이 개설될 거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시설적으로는 실습을 위한 콘센트 확충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공간 확보가 개선 사항으로 꼽혔다. 멘티들 또한 향후 이론 위주보다는 실습과 Q&A가 강화된 강좌, 그리고 타 전공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초 과학 분야의 강좌가 더 많이 개설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가르치는 것을 하나의 즐거운 경험으로 추천하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다양한 분야에서 수업을 계속 운영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TITLE 1기 안상준(첨단융합24), 2기 박보연(첨단융합 25)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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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결을 모아, 드넓은 바다로, 첨단융합학부 제3대 학생회 '바다' 인터뷰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 제3대 학생회 ‘바다(회장 경마린, 부회장 김민건)’가 공식 출범했다. 선본 ‘바다’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선거에서 단일 후보로 출마하여 전체 195표 중 185표의 찬성표를 받으면서 총득표율 94.87%로 당선되었다. 2025년 12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3대 학생회 <바다>의 회장단, 집행위원단, 국장단에게 궁금한 점을 TITLE이 물어보았다. 회장단&집행위원단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경마린 안녕하세요, 제3대 첨단융합학부 학생회장 경마린입니다. 학생회장으로서 의결기구, 집행기구, 독립기구로 구성된 전체 첨단융합학부 학생회를 총괄하며, 학생회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민건 안녕하세요, 첨단융합학부 제3대 학생회 <바다>의 부학생회장 김민건입니다. 항상 밝은 에너지의 소유자로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톡톡히 다지고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시간을 학부생들을 위한 학생회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희 학생회의 행보에 더욱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민혁 안녕하세요. 저는 제3대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 학생회 <바다> 집행위원장 이민혁입니다. 학생회장단과 함께 학생회를 이끌어가며, 집행위원회가 각종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운영과 조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시원 안녕하세요. 첨단융합학부 학생회 바다에서 부집행위원장을 맡게 된 이시원입니다. 학부 구성원 모두가 더 편하게 소통하고, 서로 연결될 수 있는 학생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앞으로 학우분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이번 학생회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궁금합니다. 김민건 제3대 학생회 <바다>는 무엇보다도 소통하는 학생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소통”은 학생회의 근간이자 가장 소중한 가치이지만, 동시에 간과되기 가장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희 <바다>는 학생들의 목소리에 진정으로 경청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바다>와 함께 출범하는 디자인소통국은 학생들의 필요와 요구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학부생 모두가 공정하고 균형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디자인소통국과 함께하는 <바다>가 여러분의 소망이 길을 잃지 않고 닿을 수 있는 학생 사회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학생회 활동을 시작하며 느낀 점이나 앞으로의 방향성이 궁금합니다. 경마린 작년에 입학한 이후 4월부터 학생회 활동을 시작했고, 그 이후로 항상 모든 일보다 학생회 일을 1순위로 두고 임해왔습니다. 학생회 일 때문에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할 때도 많지만, 저는 학생회를 시작한 이래로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진심으로 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학업이나 다른 활동 이외에도 저희 첨단융합학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일, 그리고 첨단융합학부 학우 여러분들을 위한 사업을 기획하고 실제로 집행하는 일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저희 학부와 학우 여러분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민건 제가 학생회 활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하나의 국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충실히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회가 학생들의 일상과 학교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책임을 지고,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 부학생회장이라는 자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부학생회장이 된 지금은 개인의 역할을 넘어, 학생회 전체의 방향성과 매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무게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학생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부 내 소통을 조율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처음 학생회에 발을 들였던 초심을 잊지 않고, 더 책임감 있는 자세로 학우들과 함께하는 학생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민혁 집행위원장으로서 학생회를 이끌어나가기 시작하며, 그에 따른 책임감의 무게를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의 학생회가 더욱 안정적인 학생 사회 속에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시원 학생회 활동을 준비하며 느낀 가장 큰 점은, 학생회가 단순히 행사를 운영하는 조직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바다>는 학우들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모이고, 그 의견이 학생회와 교수진, 학부 전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어떤 분위기의 학생회를 만들고 싶은지, 그리고 학우들과 어떻게 소통해 나가고 싶은지도 궁금합니다. 경마린 분위기라고 하면 당연히 편안한 분위기의 학생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학생회 구성원 여러분들도 학생회를 단순히 업무나 해야 하는 과제가 아니라, 재밌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하는 것이 즐거워 매주 정기 회의가 기다려지는 학생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또한 첨단융합학부 학우 여러분들께서도 언제든지 편하게 학생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학생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디자인소통국을 신설하여 소통을 전담하는 국서를 두었습니다. 학생회 홈페이지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디자인소통국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사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학우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시원 형식적이기보다는 편하게 말을 걸 수 있는 분위기, 그리고 의견을 내는 데 부담이 없는 분위기의 학생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공식적인 소통뿐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와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학우들의 생각이 전달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피드백하고 공유하는 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다의 주요 공약 소개 부탁드립니다! 경마린 저희 바다의 주요 공약 중에는 ‘공대x사회대x첨융 연합 학술 컨퍼런스’와, ‘공대x첨융 창의 도전 연합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지난 제1대 학생회와 제2대 학생회가 첨단융합학부 학생회의 기틀을 다졌다면, 이번 제3대 학생회는 다져진 기틀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에 대한 시작으로 공대, 사회대와 함께 학술 컨퍼런스 사업을 기획하여 실전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초학제적인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첨단융합학부 설립 이념에 맞게 학우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민건 바다의 주요 공약으로는 디자인소통국의 출범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다>는 디자인소통국 신설을 통해 소통하는 학생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디자인소통국은 사업 공모전, 상시 소통 창구 운영 등을 통해 학부생들의 의견과 개선 요구를 더욱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신속하게 학생회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또한 기존에 온라인으로만 제공되던 월별 캘린더를 실물로 제작해 18·19동에 배치함으로써, 학부생 누구나 쉽게 학생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디자인소통국이 진행하는 정기적인 설문조사는 각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사업의 완성도가 높여지는 결과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디자인소통국과 함께하는 <바다>는 정보 전달과 의견 수렴이 일방적으로 흐르지 않는, 학부생과 더욱 가까운 학생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민혁 저희 <바다>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반 대항 리그전은 학생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하여,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같은 반 학우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년과 반을 넘어 첨단융합학부 전체의 연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시원 토크 콘서트 및 전공 박람회는 학부생들의 원활한 전공 진입을 돕기 위한 공약으로 학부생들이 실제로 전공을 진입한 선배들로부터 각 전공의 특성과 진로, 학업 경험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전공 진입생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수업, 연구, 진로 등 전반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술적 교류와 공감이 이루어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학부생들이 전공 선택 과정에서 느끼는 막연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전공 선택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선본 이름을 바다로 지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민혁 <바다>라는 이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각자의 고유한 색을 지닌 학우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자유롭게 교차하고,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학생 사회를 꿈꾸었습니다. 수많은 물결이 모여 거대한 힘을 이루듯, 첨단융합학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동체가 되고자 <바다>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첨단융합학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경마린 초심 그대로 실질적이고 효용적인 사업 집행을 통해 학생회가 해야 하는 역할을 누구보다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언제나 학우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열린 학생 사회의 <바다>가 되겠습니다. 학생회 사업은 학우 여러분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저희는 항상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테니, 앞으로 저희 바다의 다양한 사업들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민건 지금은 너무나 감사한 기회에 부학생회장이라는 직책에 맡게 되었는데, 아직은 부학생회장이라는 자리가 저에게 과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부족함에 대한 지적을 두려워하지 않는, 항상 배우며 성장하는 부학생회장이 되겠습니다. 이민혁 주어진 자리의 무게를 잊지 않고, 첨단융합학부 학생 사회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시원 학생회가 학우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연결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임하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회를 약속드립니다. 교육국 간단한 자기소개와 국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지원 안녕하세요! 제3대 첨단융합학부 학생회 <바다>의 1기 집행위원회 교육국장을 맡고 있는 이지원입니다. 김연수 안녕하세요! 교육부국장을 맡고 있는 김연수라고 합니다. 이지원 교육국은 첨단융합학부에서 교육 경험 전체를 다루는 국입니다. 교육총조사/교육환경개선협의회를 통해 수업과 제도를 점검하는 동시에, 비교과 학회 행사나 수강 신청 멘토링처럼 학생들이 실제로 선택하고 움직이는 순간을 직접 설계합니다. 김연수 제도를 고치는 일과 그 제도 안에서 학생들이 덜 헤매도록 돕는 일을 같이 가져가는 게 교육국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국에 비해 우리 국만의 장점이 있나요? 이지원 교육국은 회의 일정이 잡히면 “회의 끝나고 회식은 어디 가지?”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국입니다. 처음에는 국원분들과 언제 친해질 수 있을지 걱정도 됐지만, 회의에서 다들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내주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소통이 잘 된다는 점이 교육국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국은 첨단융합학부 최고의 모범생들만 들어간다는데요! 다들 동의하시나요? 김연수 우선 국장단부터 아닙니다. 교육국원들은 흔히 말하는 모범생이라기보다는 수업이나 제도를 겪으며 한 번쯤 시행착오를 겪어본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런 경험들이 오히려 교육국 활동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순간에 교육국에 들어오길 잘했다고 느끼시나요? 이지원 당장 눈에 보이는 사업을 진행하는 국서도 있지만, 교육국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교육환경개선협의회에서 다뤘던 내용들이 졸업 요건이나 교육 환경처럼 학생 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책임감이 큽니다. 특히 웹사이트 정보나 수강신청 과정에서 “이건 예전에 우리가 정리해 둔 부분이네”라는 걸 발견할 때, 비록 눈에 띄지는 않지만 가장 기본적인 중요한 부분을 바꿔놓았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함을 느낍니다. 미래의 국장들 & 현재 학생회 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김연수 앞 답변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교육국 일은 결과가 바로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걸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웹사이트의 한 줄, 안내 문구 하나, 아카이빙에 추가된 한 페이지가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점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매주 드리는 과제나 회의 내용이 솔직히 지루할 때도 있을 텐데, 그럼에도 소중한 방학 시간을 내서 함께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최대한 잘 굴려보겠습니다. 얼른 회의 끝내고 회식하러 가요~! 학생회 활동을 시작하며 각오가 궁금합니다. 이지원 처음 학생회에 들어올 때만 해도 교육국장을 맡게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생각보다 이 일에 꽤 진심이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 학생회 활동이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주어진 일들을 후회 없이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교육국이 맡은 역할을 끝까지 잘 해내는 데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교육국 화이팅! 🔥 문화국 간단한 자기소개와 국 소개 부탁드립니다. 구도연 안녕하세요, 첨단융합학부 25학번 I반 구도연입니다. 저는 지난 첨단융합학부 2대 학생회 문화국원으로 활동하였고 이번 3대 학생회 문화국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성현 안녕하세요. 첨단융합학부의 즐거움을 책임지는 제3대 학생회 <바다>의 문화부국장, 그리고 새내기들을 위해 열심히 노동하는 2026 새터 전체프로그램팀 팀장 맡고 있는 제성현이라고 합니다. 박보연 안녕하세요. 이번 3대 학생회 바다에서 문화부국장을 맡게 된 첨단융합학부 25학번 S반 박보연입니다. 구도연 문화국은 첨단융합학부 학우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다양한 교과 외 행사를 기획 및 집행하는 국서입니다. 또 이제 학생회의 에너지라고 할 수 있죠. 재미없는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거의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총괄하는, 그리고 첨융 학생들의 가장 빛나는 추억을 만들어주는 국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국에 비해 우리 국만의 장점이 있나요? 구도연 본인이 기획한 행사를 즐기는 학우들을 두 눈으로 보며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문화국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성현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가 가장 많다는 점입니다. 동기들 그리고 선후배들이 서로 만나서 감정을 공유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장을 연다는 것이 저희 국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보연 회의가 즐겁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국 회의를 가보지 않아서 다른 국 회의 분위기를 잘 모르겠지만 문화국만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나누고 같이 웃는 국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회의하러 갈 때마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하며 가고 있습니다. 첨단융합학부의 문화를 주도하는 만큼 센스도 넘칠 것 같습니다. 바다로 이행시 부탁드려요 구도연 바: 바다는 너의 꿈을 / 다: 다 받아줄게 휼룡하네요~! 혹시 올해 가장 기대하면 좋을 문화국 행사는 무엇인가요? 구도연 신입생 환영회, 총MT, 체육대회 등 정말 재밌는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지만 그중에서 아무래도 총MT가 신입생분들이 학부에 어느 정도 적응을 마치고 맞이하는 첫 대형 행사이기에 24, 25, 26학번이 한 번에 모이면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가장 기대됩니다! 제성현 바로바로 신입생환영회죠!!! 바다가 출범한 이래로 저희가 처음으로 합을 맞춰서 진행하는 행사이자 새내기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이기에 더욱 뜻깊은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문화국장단과 국원들이 힘을 합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박보연 앞에 두분이 말씀해 주신 행사들 모두 재미있을 것 같지만 저는 이번 학생회에서 처음 준비하는 단체 스포츠 관람이 가장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진행하는 만큼 저희 문화국이 열의를 다해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겨울 방학에 어떤 문화를 즐기실 예정인가요? 구도연 겨울방학에도 문화국은 신입생 환영회, 짝선짝후(친목사업)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그럼에도 이번 겨울 방학에 현대소설들을 좀 읽어보려고 합니다. 제성현 베트남으로 가족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친구들과 일본 여행, 홍콩 여행도 예정되어 있구요. 제 꿈은 세계일주거든요. 작년에도 4개의 나라를 다녀왔기 때문에 올해는 더 많이 갈 겁니다. 박보연 특별한 계획을 세워두진 않았지만, 최근 방문했던 LP 카페에서의 기억이 좋았습니다. 이번 방학 중에 한 번 더 들러서 그 여유로운 분위기를 다시 느껴볼 것 같네요!. 학생회 활동을 시작하며 각오가 궁금합니다. 구도연 학생회 활동은 아무 대가를 받지 않기에, 즐겁게 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국 구성원분들이 즐겁고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돈독한 문화국, 돈독! 제성현 각오는 딱히 없습니다. 그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학생회라도 안 했으면 제 대학 생활은 그냥 아무것도 없이 흘러갔을 것이기 때문에 그냥 열심히 하려 합니다!. 박보연 학생회를 하며 포기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얻은 에너지가 훨씬 컸습니다. 덕분에 학생회에 대한 제 선택이 후회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올해 역시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국원들 모두가 문화국에 들어오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후회 없는 시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복지국 간단한 자기소개와 국 소개 부탁드립니다. 조성훈 안녕하세요, 첨단융합학부 학생회에서 복지국장을 맡고 있는 T반 25학번 조성훈, 임채현 복지부국장을 맡고 있는 T반 25학번 임채현입니다. 조성훈 복지국은 첨단융합학부 학생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는 부서입니다. 학생과 공간의 연결에 초점을 맞춰 학우들이 더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우분들과 학과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복지국 활동에 성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에 비해 우리 국만의 장점이 있나요? 조성훈 복지국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간식 행사나 의류 공동구매처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업들을 통해, 학생들이 학부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복지국만의 장점입니다. 이 복지는 나도 원한다! 이런 거 있을까요? 임채현 영화관, 전시회 등의 문화생활을 보조할 수 있는 복지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학업으로 바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 시간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첨단융합학부 최고 복지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조성훈 첨단융합학부의 다양한 복지 중 최고의 복지는 양심우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나 눈이 와서 곤란한 날, 두 사람이 함께 써도 충분히 큰 우산을 대여해, 걱정 없이 편하게 귀가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내가 학교에서 누리고 있는 최고의 복지는 무엇인가요? 임채현 개인적으로는 셔틀 시스템 덕분에 편하게 등교할 수 있다는 점이 제가 누리고 있는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매일 반복되는 통학 부담을 줄여 줘서 학교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학생회 활동을 시작하며 각오가 궁금합니다. 조성훈 이번 1기 학생회 활동을 시작하며 가장 바라는 점은, 곧 새롭게 입학할 26학번 학생들이 첨단융합학부에 오길 정말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새내기들이 학교 생활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복지를 제공해서 우리 학부에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게 제 목표입니다! 디자인소통국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한지훈 안녕하세요! 디자인소통국장 한지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김동일 안녕하세요, 새롭게 신설된 디자인소통국의 부국장을 맡게 된 김동일입니다. 박소윤 안녕하세요, <바다> 디자인소통부국장 박소윤입니다. 새로 생긴 국인만큼 디자인소통국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학우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국 소개와 계획 중인 사업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동일 디자인소통국은 기존 디자인특별위원회가 담당하던 디자인 업무와 국장단 차원에서 분담됐 던 소통 업무를 하나로 묶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새롭게 신설된 국서입니다. <바다>가 추구하는 ‘소통하는 학생회’의 방향성에 맞춰, 학생들과 학생회 사이의 정보 흐름을 보다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정보가 오가는 흐름을 매끄럽게 만드는 과정 속에서 디자인 또한 단순한 시각 요소가 아닌 소통의 일부라고 판단하였고, 이러한 이유로 디자인과 소통을 함께 다루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디자인소통국은 학생회가 제공하는 모든 형태의 디자인을 총괄하며, 통일성과 완성도를 갖춘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운영되던 소통 창구를 체계적으로 정비, 관리하고, 더 나은 소통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백서 제작, 사업 공모전 기획, 신입생 대상 꿀팁 공유 등 학생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여러 사업들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른 국에 비해 우리 국만의 장점이 있나요? 한지훈 어떤 집단이든 디자인은 그 조직의 얼굴이자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소통국은 학생회의 정보를 가장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얼굴’이자 ‘입’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러한 핵심 기능을 직접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저희 국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동일 저는 저희 국장단이 첨단융합학부의 디자인 3대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들이 국장단이라는 것 그 자체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소윤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업무 만족도 최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디자인이 학부 전체 공지방과 인스타에 업로드되었을 때의 뿌듯함을 다들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서 이름에 디자인이 들어가는데 해당 국서에 들어가려면 디자인을 잘해야만 하나요? 박소윤 디자인 역량이 아예 필요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처음부터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디소국 내에서 자세히 공유해드릴 것이고, 상세한 피드백 절차도 거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디자인 실력을 키우실 수 있습니다. 디소국에 필요한 역량은 더 나은 디자인을 향한 작은 열정만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제3대 학생회 바다의 카뉴 양식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한지훈 이번 카뉴 양식을 제작하면서 익숙하지만 새로운 느낌을 주기 위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1년 동안 백야의 카뉴 형식에 익숙해진 학생들도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목과 아이콘 등의 배치는 유지하되, 전체적인 분위기는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특히 표지의 구부러진 선들을 활용해 바다의 이미지를 담아 디자인적으로 신선함을 주고자 했습니다. 마지막엔 국별 색깔 바리에이션까지 다 만들어놓고 가로세로 비율 설정 실수 때문에 모든 파일을 다시 수정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결국 어찌저찌 완성했네요! 카뉴가 올라올 때마다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디잘알로서 이것만은 포기할 수 없다! 이런 거 있을까요? 한지훈 제가 디자인을 하면서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여백입니다. 여백이 너무 넓으면 좀 허전한 느낌이 들고 너무 없으면 또 답답한 느낌이 들거든요. 여백을 균형감 있게 잡아야 디자인이 깔끔하고 정돈되어 보이기 때문에 작업하다가 중간중간 멀리 떨어져서 점검을 해보곤 합니다. 김동일 디자인적으로 강박에 가까운 집착이 조금 있습니다. 특히 정보 전달의 핵심이 되는 폰트의 형태, 구조, 두께 같은 요소에 굉장히 민감한 편입니다. 실제로 작업의 시작에 앞서 어떤 폰트를 사용할지 고민하는 데에 가장 오랜 시간을 쓰는 것 같습니다. 박소윤 정렬과 여백, 통일성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면서 가장 어려운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전반적인 레이아웃이 잘 잡혀있어야 첫눈에 봤을 때 편안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최근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입니다. 학생회 활동을 시작하며 각오가 궁금합니다. 한지훈 새로운 국의 국장으로서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배우고, 원활한 소통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학생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동일 디자인소통국을 네 국서 중 가장 활기차고 재미있는 국서로 만들고 싶습니다. 모두가 들어오고 싶은 국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소윤 디소국은 이번 대에 처음 만들어진 국이니만큼 저희가 새로 체계를 세워야 하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히,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제3대 학생회 <바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다. “작은 물결을 모아, 드넓은 바다로”라는 으뜸 구호처럼 첨단융합학부 학우 한 명 한 명의 목소리를 담아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지 기대가 된다. TITLE 2기 노강희, 박보연(첨단융합 25)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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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신입생 환영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2026학년도 신입생 환영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지난 2월 27일, 첨단융합학부에서 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환영회를 열었다. 첨단융합학부 SNUTI의 글자를 딴 다섯 개의 반 S, N, U, T, I 중 각자의 반에 속하여 활동을 진행하였다. 신입생들이 모여 멘토와 인사를 나눈 후 이날 진행할 활동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이어졌다. 학생들이 귀를 기울여 경청하는 모습에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간단한 활동 소개에 이어, 멘토단을 소개하였다. 각 반마다 4명의 멘토가 신입생들을 위해 자리했다. 후배들의 대학 생활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선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본격적인 반별 활동의 시작에 앞서 재학생 멘토단과 신입생이 서로 알아갈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다. 재학생들은 학교 생활에 대한 조언과 이야기를 신입생에게 전하고, 신입생은 그간 궁금했던 것을 모두 물어보며 친밀감을 쌓아갔다. 이번 첨단융합학부 신입생 환영회는 첨단융합학부의 마스코트 “첨용”이와 “드래곤볼을 찾아서!”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3대 학생회 <바다>의 문화국이 준비한 활동에는 판 ti집기, 멘토 소개TI-ing, 닮은 꼴을 찾아줘잉, 첨용이를 찾아라, 거너비거너비 골든벨 등이 있었다. 학생들은 첨단융합학부 건물 18동을 비롯하여 버들골에서 판 뒤집기 활동을 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멘토로 참여한 임채민(첨단융합 25) 학생은 “새내기가 즐거웠다고 해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대학생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26학번 새내기가 첨단융합학부에 수월히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시간이었다. TITLE 2기 이희서 (첨단융합 25)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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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to Silicon, 융합에서 혁신으로: 학생 인터뷰[Seoul to Silicon, 융합에서 혁신으로: 학생 인터뷰] 2025학년도 동계 SNUTI to Silicon Valley에 다녀온 후, 참여 학생 세 명을 만나보았다. 연수 이후 모두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이 그전과는 다른 일상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 나에게 SNUTI to Silicon Valley란? 한 단어로 표현해주세요. 김준호(첨단융합 25) ‘오아시스’ 신민준(첨단융합 25) ‘나를 다시 깨워준 시간’ 최민우(기계공학부) ‘무질서 속 질서’, 프로그램 자체는 엉성하게 조직된 면도 있고, 너무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지라 정신없다고 느껴지는 순간도 많았으나, 그 안에서 각자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으로 추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는 ‘파원’, 파동은 앞으로 제가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겠지만, 그 시작이 되는 동인을 제공받은 느낌입니다. 더 큰 세계에서 도전하고 치열하게 노력하는 이들의 삶을 엿보면서, 잔잔하기만 한 스스로의 삶에 대한 문제 의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이 궁금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그 순간을 공유해주세요! 김준호(첨단융합 25) 사실 인상 깊었던 순간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는데요, 그 중 하나를 꼽자면 Skydio라는 자율비행 드론 기업을 방문하였던 순간이었습니다. 기업에 방문하여 드론을 직접 조종해보면서 드론을 테스트하는 자세한 과정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의 어려움과 그 둘의 협력을 알 수 있어 좋았으며 특히 미국의 방위 산업, 치안 산업, 소방 산업과의 협력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그들의 산업적인 목표와 열정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신민준(첨단융합 25) 숙소에서 아이디어톤을 했던 순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쓰레기를 하나의 자원으로 바꾸어 줄 기술이나 플랫폼을 만드는 문제를 좋은 아이디어와 팀워크,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 깔끔한 발표 준비를 통해 해결해 나가면서 아이디어톤에서 저희 조가 대상을 타 뿌듯하고 앞으로 이런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최민우(기계공학부) 넷째 날 밤,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연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눈 순간, 연사님들의 이야기를 멀찍이서 듣는 것도 물론 값진 일이었으나, 가까이서 그들과 같은 박자로 호흡하며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대화의 내용들도 중요했겠으나, 그보다도 그들께서 우리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이야기해주시는 듯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3. 연수 기간 동안 많은 멘토님들을 뵙고 여러 영감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 중 하나의 영감을 공유 부탁드립니다. 더해서, 그 영감을 어떻게 행동으로 바꾸실 것인지 계획을 세우셨다면 짧게 소개해주세요. 김준호(첨단융합 25) “10년 멘토 찾기, 그리고 직접 2번 만나기” 라는 영감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우리가 선택하게 될 창업과 취업이라는 두 길 모두 멘토를 만나는 것이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러한 영감을 실천하기 위해 Linkedin을 이용하여 만나고 싶은 분들을 계속 찾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민준(첨단융합 25) 저는 현재 반도체 전공을 희망하고 있는데 Lam Research에 갔을 때 연사분께서 반도체는 종합 예술이기에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에 최고가 되면 Lam Research가 그를 데려갈 것이라는 말에 감명을 받아 남들이 모두 진로를 위해 선택하는 것이 아닌 내가 좋고 잘하는 것을 선택하여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최민우(기계공학부) 앞으로의 인생은 꿈꾸는 크기 내에서만 만들어질 것이라는 점. 다소 폭넓은 영감이다보니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정하기는 어려우나, 우선 첫째로 비슷한 꿈을 공유하는 이들을 주변에 두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금 더 장기적으로는, 그런 이들이 있는 환경을 찾아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겠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4. SNUTI to Silicon Valley에 다녀온 후, 스스로 바뀌었다고 느끼는 점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김준호(첨단융합 25) 연수를 다녀온 후 정말 많은 점이 바뀐 거 같습니다. 먼저, 같이 온 학우들과 이야기 나누며 그들의 열정에 많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이야기와 질문을 함께 들으며 그들이 얼마나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였고 꿈에 대해 욕심 있는지 볼 수 있었으며, 자연스레 스스로에 대해 자문하고 고민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리콘 밸리에 계신 분들을 직접 만나보며 산업의 중심인 미국에서의 일상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 끈기, 계속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을 보며 미국 유학에 대한 확신이 더욱 더 강해졌습니다. 신민준(첨단융합 25) 실리콘 밸리에 다녀온 후 제 미래를 어떻게 그려 나갈지 계속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학문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앞으로 커리어를 쌓아 나갈 때 어떤 생각과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제가 바라보고 있던 미래의 폭을 국내에서 세계로 넓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민우(기계공학부) 웃긴 표현일지도 모르지만, 삶을 보다 의지적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최근, 진행하는 연구를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고 여기며, 이것이 즐겁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삶에 굴복하는 멋지지 않은 일인 양 굴었습니다. 하지만 연수 이후 이를 인정하는 것이 보다 자랑스러워졌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들의 불확실성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지켜 나가는 데 더 거침없어졌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김준호(첨단융합 25) 학생은 마지막으로 “1학년 모두에게 실리콘 밸리 탐방의 기회를 주신 학부장님, 부학부장님 그리고 네 분의 멘토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SNUTI to Silicon Valley 프로그램이 어떤 나비 효과를 만들어낼 지 절로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연수를 통해 얻은 영감이 행동으로 바뀌고, 작은 행동들이 모여 훗날 첨단 기술 분야의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TITLE 2기 이희서(첨단융합 25)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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