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TI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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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TI Into Future: 반도체 기술과 AI시대 (이정배 교수-前 삼성전자 사장,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특임교수)SNUTI Into Future – 반도체 기술과 AI시대 이정배 교수(前 삼성전자 사장,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특임교수) 지난 5월 7일, 첨단융합학부는 삼성전자에서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특임교수를 맡고 있는 이정배 교수를 초청하여 반도체와 AI를 주제로 하는 특강을 진행하였다. 반도체와 AI에 대한 역사적인 흐름으로 이야기하는 기술적인 이야기와 함께 급변하는 AI 시대에서 반도체와 AI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현재 산업의 동향을 제시하는 등 산업 트렌드의 최전선을 달리는 비전을 묻고 답하는 자리였다. 이정배 교수sms 첨단 기술에 대해 아이디어가 한번 크게 터지는 사업이 아닌 축적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고, AI 산업에서의 핵심은 동료와 협업하는 역량임을 자신의 대학 경험에 비추어 역설하였다. 특히 학문의 벽을 넘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함을 현재 네트워킹 시스템에서 여러 학문적 컴포넌트들이 얽혀있음을 증거로 시사하였다. 그는 메모리 산업이 반도체 내에서 성장률이 매우 높아 성장 여력이 크다는 점에서 메모리에 주목하였다. 시장 내에서는 비메모리 시장 규모가 크지만 현재 우리가 쓰는 컴퓨터 구조인 폰 노이만 구조에서 컴퓨터 시스템이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메모리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연산 능력과 메모리 능력이 균형적으로 발전해야한다는 암달의 법칙을 언급하였다. 연산 능력과 연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공급하는 메모리의 크기, 그 메모리의 데이터를 피딩하는 전송 속도가 모두 균형을 맞추어야 전체적 컴퓨터 성능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GPU - HBM - CPU - 메모리로 이어지는 산업 축의 흐름을 설명하며 ‘사업의 기회’는 전체에서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에 부족한 부분에 생김을 강조하였다. 또한, 반도체가 인간의 뇌와 비슷한 게 많다는 점에 주목하여 AI 시대의 반도체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반도체의 발전 역사와 AI의 발전 역사를 동시에 설명하며 반도체 프로세스의 연산 능력과 AI의 알고리즘이 어떻게 얽히며 빠른 속도와 상용화를 향해 발전했는지를 설명하였다. 이어서 AI와 반도체의 문제점을 각각 세 가지를 밝히고 전체적인 목표 세 가지로 ‘High performance의 파워를 가지는 프로세서’ ‘데이터 센터에서의 메모리 개선’ ‘아키텍처 관점에서의 혁신’을 지정하였다. 이정배 교수는 서울대 학생들에게 자신이 성공한 것을 잊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라고 말하였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꾸준히 키울 것, 책을 많이 읽을 것, 취미 거리를 만들 것 등을 강조하고 자신이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구분하고 근본적인 한계를 알것, 자신의 가치와 자신이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을 알 것을 역설하며 특강을 마쳤다. 이어진 QnA 세션에서는 기술의 발전은 예측하지 못한다는 특강 내용에 대해 이정배 교수 본인은 왜 반도체 분야에 들어갔는지 질문이 나왔다. 이에 본인은 반도체가 전망이 좋은 줄 알고 선택한 것이 아닌 본인의 흥미를 지켜본 지도교수님의 추천으로 입문하게 되었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핌, 뉴로모픽 등 현재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첨단 기술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이번 특강은 첨단융합학부의 첨단의 측면과 연관이 깊은 특강이었다. 이정배 교수는 이러한 AI를 핵심으로 하는 첨단 사회에서 소통 역량을 강조하며 ‘융합’의 능력 또한 크게 중요함을 밝혔다. 본 특강에 참여한 박서인(첨융 26)은 반도체와 AI와 관련하여 존재하고 있는 과제가 높은 출력과 에너지 효율의 동시 달성, On-device AI라는 점을 인상적인 내용으로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의 전문가가 아닌, 전체 그림을 보고 협력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음을 밝혔다. 그와 함께한 첨단 기술과 비전 공유는 학문을 탐구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야와 커다란 질문, 이정표를 남겼다. 작성자: TITLE 3기 이동헌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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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Persona : Ego Trip 6회차Sound Persona : Ego Trip 6회차 5월 13일 수요일, 첨단융합인재를 위한 예술 수업 Ego Trip의 여섯 번째 여정이 펼쳐졌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김규동 교수님이 자리하여 '소리공방:음악 Sound Persona 1차시'가 이루어졌다. 오늘 하루 동안 들은 소리들과 직접 낸 소리가 무엇인지 질문하며 수업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과거의 여러 유명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페르소나(Persona)'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 시간까지 일상의 소리를 담아오는 과제를 제시하며 수집한 소리를 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전에 만든 미술 작품과 함께 첨단융합학부 학생들에게 전시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일정을 밝혔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소리를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한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 '오다시티(Audacity)' 활용법을 배웠다. 현장음 및 컴퓨터 내부 사운드 녹음법부터 음정·템포 조절, 리버브·에코·증폭 등 다양한 이펙트를 추가하는 기술을 익혔다. 이와 함께 저작권 없이 안전하게 음원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플랫폼인 프리사운드(Freesound), 유료 플랫폼 스플라이스(Splice)를 소개하며 직접 소리를 편집하고 가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적 배움 너머에는 철학적인 사유도 함께했다. "미술에는 자신을 나타내는 초상화가 있듯, 음악에도 나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라는 질문에 음악에는 눈에 보이는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야말로 음악이 흥미로운 이유라는 답변을 남겼다. 소리는 늘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만큼 너무 어렵게 접근하지 말라며 자신을 상징하거나 삶에 영향을 주는 소리라면 무엇이든 녹음해 볼 것을 권장했다. 마지막으로 "작품과 쓰레기의 가장 큰 차이는 '의미가 담겨있는가'의 여부" 라며, "어떤 소리든 자신만의 의미를 담아내는 순간 그것은 비로소 하나의 작품이 된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TITLE 2기 최준호, 3기 김세현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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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공 파헤치기: 차세대지능형반도체 간담회반도체 전공 파헤치기: 차세대지능형반도체 간담회 “반도체 교수진 총 출동!!” 지난 5월 8일 12시 첨단융합학부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전공 간담회가 18동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차세대지능형반도체 분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전공과 연구 분야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대학생활, 진로, 학업 경험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며 학생들과 교수진이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평소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고민과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며 교수님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교수진 역시 진솔한 조언과 경험을 공유하며 화답했다. 형식적인 강연보다는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할 수 있었으며, 교수님들과 일면식을 쌓고 교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이 오가는 모습과 활발한 대화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TITLE 2기 노강희, 이희서, 3기 이동헌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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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승의 날 카네이션 및 감사 메시지 전달식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첨단융합학부 학생회 디자인소통국이 카네이션 및 감사 메시지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은 카네이션 전달, 디자인소통부국장들의 대표 감사 인사, 감사 메시지 전달 순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교수님들께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을 마친 뒤, 이준호(첨단융합 25) 디자인소통부국장은 “우리 학부는 각자의 꿈을 그려나갈 수 있는 ‘자유로운 꿈의 공작소’와 같다”며, “전공 선택의 막막함 속에서도 교수님들의 강의와 조언 덕분에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수현(첨단융합 25) 디자인소통부국장은 “매일 마주하는 고민 속에서도 교수님들의 격려와 따뜻한 인사가 큰 위로와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이벤트를 준비하며 게시판을 가득 채운 엽서들을 통해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존재인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그 가르침을 잊지 않고 정진하겠다”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달된 감사 메시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18동 1층 라운지에서 첨단융합학부 재학생들이 작성한 엽서를 모아 전달한 것이다. 해당 메시지에는 평소 전하지 못했던 학생 개개인의 진솔한 감사 인사가 담겼으며, 카네이션과 함께 교수님들께 전달되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과 이를 받는 교수님들 모두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스승에 대한 존경과 제자를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첨단융합학부만의 따뜻한 소통 문화 또한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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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공과대학, 학사·대학원 연계과정 운영 협약 체결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공과대학, 학사·대학원 연계과정 운영 협약 체결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와 공과대학이 2026년 5월 8일 학사·대학원 연계과정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과학기술과 공학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 학부생이 대학원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사·대학원 연계과정 운영의 토대를 구축하고, 융합적 사고와 전문성을 함께 갖춘 첨단공학 인재 양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바탕으로 첨단융합학부 학생들은 공과대학의 대학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업 경로를 모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공 간 교육 연계성과 연구 진입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와 공과대학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과학기술과 공학 분야의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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