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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nd Persona : Ego Trip 6회차

    Sound Persona : Ego Trip 6회차   5월 13일 수요일, 첨단융합인재를 위한 예술 수업 Ego Trip의 여섯 번째 여정이 펼쳐졌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김규동 교수님이 자리하여 '소리공방:음악 Sound Persona 1차시'가 이루어졌다. 오늘 하루 동안 들은 소리들과 직접 낸 소리가 무엇인지 질문하며 수업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과거의 여러 유명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페르소나(Persona)'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 시간까지 일상의 소리를 담아오는 과제를 제시하며 수집한 소리를 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전에 만든 미술 작품과 함께 첨단융합학부 학생들에게 전시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일정을 밝혔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소리를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한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 '오다시티(Audacity)' 활용법을 배웠다. 현장음 및 컴퓨터 내부 사운드 녹음법부터 음정·템포 조절, 리버브·에코·증폭 등 다양한 이펙트를 추가하는 기술을 익혔다. 이와 함께 저작권 없이 안전하게 음원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플랫폼인 프리사운드(Freesound), 유료 플랫폼 스플라이스(Splice)를 소개하며 직접 소리를 편집하고 가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적 배움 너머에는 철학적인 사유도 함께했다. "미술에는 자신을 나타내는 초상화가 있듯, 음악에도 나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라는 질문에 음악에는 눈에 보이는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야말로 음악이 흥미로운 이유라는 답변을 남겼다. 소리는 늘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만큼 너무 어렵게 접근하지 말라며 자신을 상징하거나 삶에 영향을 주는 소리라면 무엇이든 녹음해 볼 것을 권장했다. 마지막으로 "작품과 쓰레기의 가장 큰 차이는 '의미가 담겨있는가'의 여부" 라며, "어떤 소리든 자신만의 의미를 담아내는 순간 그것은 비로소 하나의 작품이 된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TITLE 2기 최준호, 3기 김세현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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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전공 파헤치기: 차세대지능형반도체 간담회

    반도체 전공 파헤치기: 차세대지능형반도체 간담회 “반도체 교수진 총 출동!!”   지난 5월 8일 12시 첨단융합학부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전공 간담회가 18동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차세대지능형반도체 분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전공과 연구 분야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대학생활, 진로, 학업 경험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며 학생들과 교수진이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평소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고민과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며 교수님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교수진 역시 진솔한 조언과 경험을 공유하며 화답했다. 형식적인 강연보다는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할 수 있었으며, 교수님들과 일면식을 쌓고 교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이 오가는 모습과 활발한 대화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TITLE 2기 노강희, 이희서, 3기 이동헌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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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스승의 날 카네이션 및 감사 메시지 전달식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첨단융합학부 학생회 디자인소통국이 카네이션 및 감사 메시지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은 카네이션 전달, 디자인소통부국장들의 대표 감사 인사, 감사 메시지 전달 순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교수님들께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을 마친 뒤, 이준호(첨단융합 25) 디자인소통부국장은 “우리 학부는 각자의 꿈을 그려나갈 수 있는 ‘자유로운 꿈의 공작소’와 같다”며, “전공 선택의 막막함 속에서도 교수님들의 강의와 조언 덕분에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수현(첨단융합 25) 디자인소통부국장은 “매일 마주하는 고민 속에서도 교수님들의 격려와 따뜻한 인사가 큰 위로와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이벤트를 준비하며 게시판을 가득 채운 엽서들을 통해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존재인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그 가르침을 잊지 않고 정진하겠다”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달된 감사 메시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18동 1층 라운지에서 첨단융합학부 재학생들이 작성한 엽서를 모아 전달한 것이다. 해당 메시지에는 평소 전하지 못했던 학생 개개인의 진솔한 감사 인사가 담겼으며, 카네이션과 함께 교수님들께 전달되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과 이를 받는 교수님들 모두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스승에 대한 존경과 제자를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첨단융합학부만의 따뜻한 소통 문화 또한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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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공과대학, 학사·대학원 연계과정 운영 협약 체결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공과대학, 학사·대학원 연계과정 운영 협약 체결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와 공과대학이 2026년 5월 8일 학사·대학원 연계과정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과학기술과 공학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 학부생이 대학원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사·대학원 연계과정 운영의 토대를 구축하고, 융합적 사고와 전문성을 함께 갖춘 첨단공학 인재 양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바탕으로 첨단융합학부 학생들은 공과대학의 대학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업 경로를 모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공 간 교육 연계성과 연구 진입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와 공과대학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과학기술과 공학 분야의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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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formation to Inspiration : Ego Trip 5회차

    Information to Inspiration : Ego Trip 5회차   5월 7일 목요일, 첨단융합학부 18동 102호에서 첨단융합 인재를 위한 예술 수업 Ego Trip의 다섯 번째 수업이 진행되었다. 이날 강단에는 국민대학교 공간디자인과 이지성 교수가 자리하였다. 5명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모둠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수업은 ‘시각 언어’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사용해보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이지성 교수는 눈 맞추기 웨어러블 장치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디자인과 예술의 교집합에서 작업하고 있는 본인을 소개하였다. 디자인과 예술의 관계에서 공학과 이학의 관계로 뻗어나가며,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첨단융합학부 학생들에게 두 분야의 교집합에서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 수업을 소개하며 “질문을 품기”, “실패를 환영하기” 등의 태도를 강조하고, 이날의 활동은 “지식을 넓히고 ‘나’를 표현해본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수업의 핵심 주제인 ‘시각 언어’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여러 색이 바코드 선 형태로 조합된 컬러 바코드를 살펴보았다. 베트맨, 슈퍼맨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만화 캐릭터들이 최소의 형태인 사각형으로 압축되어 색깔 조합만의 차이로 표현되어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시각 언어는 배경 지식과 접목되어 자연스럽게 해석되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 이후 시각 언어를 활용한 사례들을 살펴보았는데, 과학 분야의 정보 시각화 사례도 함께 살펴보며 디자인과 과학의 관련성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나이팅게일의 장미 다이어그램, 왓슨과 크릭의 DNA 나선 구조 그림,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 보어의 원자 모형 등이 있었다. 예술 분야에서의 시각 언어 활용에 대해서도 살펴보며 Christine Sun Kim 작가의 작품들을 특히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시각 언어에 대해 이해하며, 시각 언어를 이용한 표현 실습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학생들은 각자 원하는 펜, 색종이, 스티커 등의 재료를 골라 시각 언어 표현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후 본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성 교수의 작품 소개를 시작으로, 5명의 학생 모두 각자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지성 교수는 작품 공유를 마무리하며 “여러분들은 시각 언어가 익숙한 상태이지만, 오늘은 조금 생소한 관점인 예술가의 입장에서 시각 언어를 체험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2주 후에 진행될 두 번째 시간에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바이브 코딩을 이용해 인터랙티브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할 것임을 예고하며 이날 프로그램을 마쳤다. ‘데이터’라는 익숙한 재료를 바탕으로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계획적인 데이터 수집 후 진행할 다음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TITLE 2기 이희서, 3기 한지민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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