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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첨단융합학부 시무식 및 신년교례회 개최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는 2026. 1. 2.(금) 교수회관 9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첨단융합학부 학부장단, 전공주임교수, 소속 교직원 등 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학부장 신년사를 시작으로 각 전공을 이끌고 있는 전공주임교수들의 인사와 2025년 교원들의 소회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진로설계 객원교수와 행정실 직원들까지 새해 인사를 함께 나누며, 교직원 모두가 학부의 한 해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송준호 첨단융합학부장은 신년사를 통해 “출범 이후 두 번째 시무식을 맞아 새롭게 뵙게 되는 많은 교수님들의 얼굴에서 첨단융합학부의 빠른 성장과 발전을 체감한다” 밝히며, 학생들이 전공과 진로의 꿈을 자유롭게 품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융합교육 혁신의 플랫폼으로서 첨단융합학부가 학내외의 높은 관심 속에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구성원의 헌신 덕분임을 강조하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학부장 연임에 대한 학부 구성원의 신임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오는 3월 출범할 제2기 학부장단은 최고의 전공교육 체계와 콘텐츠를 구축해 첨단융합학부 설립의 취지를 충실히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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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UTI in Lounge 14회 - “망했다!”가 끝이 아닌 시작이려면(영국 랑카셔 대학교 김미경 교수)

    “망했다!”가 끝이 아닌 시작이려면   지난 12월 18일, 18동 playground에서 2025학년도 마지막 SNUTI in Lounge가 열렸다. 영국 랑카셔 대학교의 심리-인문학과 종신교수로 있는 김미경 교수가 연사로 자리했다. 많은 학생들이 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진로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6번의 “망했다!” 김미경 교수는 강연을 시작하며, 자신의 ‘흑역사’를 듣고, 학생들이 “삽질도 가치 있구나”라고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6개의 주제로 ‘흑역사’를 소개했는데, 학생들의 관심사에 맞추기 위해 오픈채팅방을 활용하여 소통하며 강연이 진행되었다.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대학 생활부터 현재까지의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강연을 이어갔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으로 인생 설계를 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보면 등 떠밀려 온 인생이지만, 등 떠민 사람들을 신뢰했고, 그들이 좋은 사람들이었기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대학 생활을 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많이 만나고, 얻은 기회를 꽉 잡으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또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 상황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어려운 상황에 반응하는 본인의 모습을 살펴보라고 권했다. 또한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어떤 시도와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를 관찰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실패도 경험이다 이날 강연을 들은 이상혁(첨단융합25) 학생은 “기존에는 실패라는 경험을 어떻게든 성공을 위한 발판으로 포장하기 급급했지만, 이번 강연을 듣고 ‘망함’을 ‘경험’ 그 자체로 바라보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누군가에게는 대학 생활의 시작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전공 진입의 해였을 2025년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강연을 통해 2025년의 모든 크고 작은 실패가 더 큰 도약을 위한 경험으로 정리되었기를 바란다.   TITLE 2기 이희서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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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간의 여정을 공유하다 : 실리콘밸리 탐방 5차 사전 교육

    한 달 간의 여정을 공유하다 : 실리콘밸리 탐방 5차 사전 교육   지난 12월 2일 저녁, 18동에서 실리콘밸리 탐방 5차 사전 교육이 진행되었다. 5차 사전 교육에서는 11월 한 달 간 조별로 진행한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였다. 총 12개의 조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한 곳과 스타트업 한 곳을 선정하여 조사한 후, 새로운 제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design thinking 과정을 경험하였다. 이날 사전 교육을 시작하며 박복미 교수는 조별 과제를 통해 서로 많이 가까워졌기를 바란다며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본격적인 조별 발표 전, 과제 결과물을 포스터 형식으로 공유하고, 가장 인상 깊은 결과물에 투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뽑기를 통해 발표 순서를 결정한 이후에 차례대로 발표를 진행했다. 조에서 발표를 맡은 학생들이 대표로 나와 5분 이내로 자신의 조가 준비한 제품 제안 내용을 설명하였다. 빅테크 기업으로는 Apple, Netflix, Nvidia, Google 등의 기업, 스타트업으로는 FuriosaAI, Palantir, Skydio 등의 기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조별 발표 후에는 12개의 조 대표 중 한 명이 발표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기도 하였다. 또한 1) design thinking 기법 활용도 2) 근거 자료의 적절성 3) 발표 능력에 대한 평가도 이루어졌다.  이날 사전 교육에 참가한 신가온(첨단융합25) 학생은 “같은 기업의 같은 아이템을 선정한 팀들이 많았는데, 각 팀들이 모두 특색 있고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낸 점이 신기했다.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며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실리콘밸리 탐방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으로 4번째를 맞이한 첨단융합학부의 실리콘밸리 탐방이 학생들에게 어떤 또 다른 영감과 열정을 불어넣을지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TITLE 2기 이희서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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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②: 교환학생 일지] 교환학생 생활(2)-여행

    교환학생 생활: 여행 첨단융합학부 24학번 김준범   해외 대학에서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학업적인 경험과 더불어 새로운 지역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합니다. 교환학생의 일상은 강의, 과제, 캠퍼스 활동 등으로 구성되지만, 여행을 통해 얻는 경험 역시 교환 기간을 풍부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합니다. 특히 일정 관리, 예산 조정, 함께 여행할 사람 선택 등은 교환생활과 여행을 균형 있게 병행하기 위해 미리 생각해두면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래에서는 교환학생들이 여행을 계획할 때 참고할 만한 주요 요소들을 정리해 안내하고자 합니다. 1. 시간 확보 및 일정 관리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할 부분은 여유 시간 확보입니다. 해외 대학은 한국과 달리 학기 중 휴일 구조가 다양하며, 학교별로 특징적인 연휴가 존재합니다. 가을 학기의 경우 Fall Break, Thanksgiving Break, 대학 자체 지정 공휴일, 홈커밍 행사 기간 등이 대표적이며, 이러한 연휴는 장거리 이동이나 다른 주 방문을 계획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학기 초에 학교의 Academic Calendar를 확인해두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시간표 구성 역시 여행 가능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 또는 금요일에 공강을 두면, 평소 주말에도 가벼운 여행이 가능해집니다. 수업을 한 요일에 모아두거나 오전에 집중 배치하는 방식도 여유 시간을 확보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정 전략은 학업과 여가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여행 동반자 구성 여행은 혼자서 떠나는 경우에도 편안한 시간이 될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동행자와 함께하는 여행도 장점이 있습니다. 교환학생들은 일반적으로 함께 파견된 학생, 현지 한국 유학생, 같은 수업을 듣는 현지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과 여행을 함께하게 됩니다. 친근한 교환학생 또는 유학생들과의 여행은 일정 조율이 쉽고 생활 패턴이 비슷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반면 현지 학생이나 다른 국가의 국제학생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서로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동행자 구성에 따라 여행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자의 성향과 여행 목적을 고려해 함께할 사람을 선택하면 보다 만족스러운 경험이 됩니다. 3. 예산 관리 및 교통·숙박 준비 여행 비용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여러 선택지를 비교하면서 계획을 세우면 예산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에어비앤비(Airbnb) 가 호텔보다 비용 부담이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주방 사용이 가능해 식비를 절약할 수 있고, 여러 명이 함께 머무를 경우 숙박비를 분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숙소를 선택할 때는 대중교통 접근성, 치안, 주차 여부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수단 역시 여행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운전이 가능한 경우에는 렌터카 이용이 우버(Uber)/리프트(Lyft)보다 효율적인 지역이 많습니다. 특히 중소도시나 자연 관광지 기반의 여행에서는 차량 이동이 사실상 필수적이어서 렌터카를 이용하면 이동의 자유도가 높아집니다. 다만 보험, 추가 운전자 비용, 거리 제한 등을 사전에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권의 경우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가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알림 기능을 활용하면 예산 안에서 날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 중반이나 비수기 시간대 항공권이 비교적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4. 여행지 선택의 확장성 많은 교환학생들이 대도시를 우선적으로 방문하지만, 주변의 중소도시나 자연 경관이 뛰어난 지역도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지가 됩니다. 대도시에서는 문화·예술·스포츠 활동을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반면, 중소도시는 보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고유의 생활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UNC에 체류하는 학생들은 노스캐롤라이나 내에서도 윌밍턴(Wilmington), 샬럿(Charlotte), 그린즈버러(Greensboro), 애슈빌(Asheville) 등 접근성이 좋은 도시들을 자주 방문합니다. 윌밍턴은 해변 도시 특유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고, 샬럿은 금융과 스포츠 중심의 대도시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애슈빌은 자연 경관과 예술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주변 도시를 함께 탐색하면 지역 이해도가 넓어지고, 새로운 경험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 생활에서의 여행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환 기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경험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간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함께할 사람을 고민하고, 예산과 이동 수단을 미리 계획해두면 여행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도시는 물론이고, 주변의 중소도시나 자연 친화적 지역을 함께 탐색하는 것도 교환 기간 동안 의미 있는 경험이 됩니다. 여행을 통해 교환학생은 지역적 다양성과 문화적 차이를 직접 경험하게 되며, 이는 교환 프로그램 전체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학업과 생활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남기며, 교환학생 활동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합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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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수시 면접 수험생 응원 행사: 예비 첨융인을 맞이하며

    2026학년도 수시 면접 수험생 응원 행사: 예비 첨융인을 맞이하며    지난 2025년 11월 21일(금)과 28일(금)에 수시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에 오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첨단융합학부 제2대 학생회 복지국에서 수시 면접 응원 행사를 준비했다.    본 행사를 위해 복지국은 면접 당일이 되기 전에 TF를 모집하고 간식 꾸러미를 준비했다. 후배를 생각하며 행사를 진행하는 학생들의 얼굴이 설렘으로 가득찬 것 같았다.     면접 당일, 이른 시간에도 예비 첨융인들을 맞이하기 위해 50명 가량의 첨단융합학부 1기, 2기 학생이 18동 앞으로 모였다. 긴장한 수험생들을 위해 “26학번, 이륙하자!”라고 응원하거나 면접을 잘 보라며 격려하는 모습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분위기를 띠었다. 이번 2026년도 수시 면접 응원 행사에 참여한 경마린 학생(첨단융합학부 25)은 “긴장한 학생을 보니 작년의 제가 생각나고, 제가 벌써 입학한지 1년 가까이 되어서 예비 후배들을 맞이 하고 있다는 것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는 게 슬프긴 하지만 새로 들어올 후배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TITLE 2기 박보연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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